a046fd7b323faaa99abc065b8ea70fe6_154847.png
 

갤러리

특수사양 제작사례: 구동드라이버 내장 BLDC, FG 펄스 수와 토크를 함께 변경

2026.08.07 13:12:28 조회수 96
첨부파일 bldc.png
[신형] 구동드라이버내장 BLDC모터 BL3640N-12V 8000rpm [신형] 구동드라이버내장 BLDC모터 BL3640N-12V 8000rpm 판매금액 39,900원
bldc.png

구동드라이버 내장 BLDC, FG 펄스 수와 토크를 함께 변경

BL3640 · Ø36 구동드라이버 내장형 BLDC · 유성감속기 조립 납품

고객 상황

기존에 Ø36 구동드라이버 내장형 BLDC 모터를 사용하던 고객사입니다.

구동드라이버 내장형 BLDC는 별도 드라이버 없이 배선이 간단하고 제어가 편해, 최근 여러 장비에서 표준처럼 쓰입니다. 완성도가 높은 제품군입니다.

왜 표준품으로 안 됐나

고객사는 제어를 위해 1회전당 6펄스의 FG 신호가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사용 중이던 제품은 2펄스만 출력됐습니다.

FG 펄스 수는 모터 내부 회로 설계에서 정해집니다. 외부에서 바꿀 수 있는 값이 아닙니다. 드라이버가 내장된 완성 형태로 공급되는 제품은 이 부분에 손을 댈 수 없습니다.

조건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기존 제품보다 토크가 커져야 했습니다.

정리하면 회로도 바꿔야 하고 출력도 올려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둘 다 완제품 상태로는 건드릴 수 없는 영역이었습니다.

해결 — 회로부터 다시

모터뱅크는 구동드라이버 내장형 BLDC의 회로를 자체 사양으로 설계합니다. 완성품을 가져다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요구 사양에 맞춰 회로를 정의할 수 있습니다.

이 건에서는 BL3640(Ø36 × 40mm) 프레임을 기준으로 다음을 함께 조정했습니다.

  • FG 출력을 고객사 요구 사양에 맞춰 변경
  • 토크와 회전수를 기존 제품 대비 상향

FG 펄스 수는 제어 정밀도와 직결됩니다. 펄스가 부족하면 저속 구간에서 속도를 제대로 읽지 못하고, 위치 제어에도 제약이 생깁니다. 장비 쪽 제어 로직을 바꾸는 것보다 모터 쪽에서 신호를 맞추는 편이 확실합니다.

감속기까지 함께

모터만 바꾸면 끝나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올라간 출력을 용도에 맞게 쓰려면 감속 단계도 다시 잡아야 합니다.

해당 용도에 적합한 유성감속기를 선정해 조립한 상태로 납품했습니다. 고객사는 모터와 감속기를 따로 받아 맞춰보는 과정 없이, 검증된 조합을 그대로 장비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결과

· FG 펄스 수를 고객 요구 사양으로 변경 (2펄스 → 6펄스)

· 토크·회전수 상향

· 유성감속기 조립 상태로 공급

· BL3640 Ø36 구동드라이버 내장형 구조 유지

시중 표준품은 완성도가 높은 대신, 회로와 외형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요구 사양이 그 범위 안에 들어가면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벗어나는 순간에는 바꿀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합니다.


내장형 BLDC 사양이 맞지 않는다면

FG 출력, 통신 방식, 토크·회전수, 외형 치수 중 어느 하나가 걸려서 표준품을 못 쓰시는 경우, 회로 사양 변경으로 풀리는 건이 많습니다. 필요 사양과 사용 조건을 알려주시면 검토해 드립니다.  주문제작 문의 →

총 댓글 0
로그인을 하셔야 댓글을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비밀번호 인증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
 
 

비밀번호 인증

글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